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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감상&잡담

coffe-doctor ordered.jpg

우주고 나발이고 커피나 한잔하시죠.

ㅋㅋㅋ. 아! 김작가님 증말 고급지게 고급지게 고급지게 고급집니다. ㅋㅋㅋㅋ
다 봤어요. 앞으로 천천히 정주행할수 있겠습니다.
근데 홀하고 밑에 것하고는 모가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어디다 댓글을 달아야할지...

저도 올려 주신 댓글 이제 다 봤습니다.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를 만큼 감사합니다. '끽연' 관련된 것은 죄다 제가 트위터 용도로 쓰는 곳이고 '사무실'은 오기/오타 제보 혹은 저를 호출하실 일이 있을 때 쓰는 곳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홀'처럼 감상과 잡담을 위한 곳입니다. 참고로 '홀'과 같은 곳에 달린 댓글에는 제가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않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제가 없어도 다른 스티미언들과 편하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이렇게 고급진 디지털문명을 127일지나서야 알아본 제가 거북이지요. 김작가님 댓글아지트는 @zzing 여사님 댓글 아지트와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거기는 개구염 감자 뭉탱이캐는 기분, 여기는 고상지게 구여운 비트캐는 기분이랄까요? 포스팅의 댓글 아지트도 앞으로는 살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 고상지게 개그스럽당. 촌놈이 삼성동콤플렉스 처음가서 생뚱맞은 황홀감과 어리둥절한 기분이랄까요? 소설은 영화관 댓글아지트는 문화공간, 거기에 참여자들은 적당히 부대끼는 손님들ㅋㅋㅋ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 맞나요? 지금 클레어랑 같이 있다가(정확히는 데이트?) '콘택트' 영화 얘기가 나오니까 수지 큐 생각이 난 거죠? 불가항력적이라고는 해도 지금 데이트를 하면서 예전 여자 생각을 하다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군요. (내가 왜..? ㅋㅋㅋ)

생각이란 게 통제할 수 없는 것이기에 아버지 생각을 하다 보니 그만 수지 큐네서 뒹굴거리던 게 생각났을 뿐이고...

저 넓은 우주의 별 작디 작은 별 하나가 자신과 클레어와 함께하는 대화가 이어지게끔 하는 존재의 의미라는 걸 잭은 알려나...

아는 인간이 저럴까요 ㅋㅋㅋㅋ

자신의 존재 의미도 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언제까지 외로우려고 그러니 잭. 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전 왜 이 댓글 라인 맞추기가 이렇게 힘들까요?ㅜㅜ

아무튼 세상의 그 무엇도 다른 무엇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사를 길게 다는 바람에 좀 복잡해졌네요 :D

다른 무엇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데 다른 무엇에다가 존재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부여하는 인간 때문에 저 난리인 거죠. ^^
성철 스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여기서 끊으시다뇨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예언은요??

커피 몇잔 타놓고 그동안 못읽은 글을 읽어야겠습니다 ㅋ

잭이 건조하다에 한표 추가! 좀 적셔주세요!

싸다구 맞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ㅋㅋㅑ

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ㅋㅋㅋㅋ 중간에 빼먹은 화가 있나 돌아갔다 왔어요.

서로 많이 달라서 그걸 맞추다보면 평생을 살수 있을것 같아요.
감성을 잃은 잭이 감성터지는 첫눈에 반한 여자라니!!

오늘은 철학적이네요. 그나저나 코스모스를 읽어봐야하는데 하고 뜨끔하였어요. ㅋㅋㅋ 쉬는날 책 사러가야겠어요.

커피 한잔 주세요.
어떤 우연인지 요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권하는 글, 영상, 말을 접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코스모스를... 지금 보는 책 다음으로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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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신비롭고 영감이 가득하고
I am loving losing life
여운이 남는 가사네요.

ㅋ우주고 나발이고~
예언해주세요^^

ㅎㅎㅎ무슨예언요?

어떤 예언을 할지 궁금하네요ㅋ

둘의 관계의 미래에 대해? 사회 현상에 대해?^^

[주방]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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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노역장에서의 마지막 날. 새우잠도 마지막.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드디어 정주행 완료네요 ㅎㅎ
이제 최신편 챙겨봐야겠습니다!

그 어려운 정주행을... 감사합니다!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준 영화, 컨텍트, 그 전에는 크로스 인카운트, 그리고 코스모스,,, 정말 재밌었지요.

최근에는 리얼리티를 갖춘 영화들이 나와서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죠.

아~~
조지 포스터의 엘리,,,,콘택트 정말 최고의 영화 중 하나죠 수 많은 명대사와 교훈들

지구와 송신이 단절 됐던 그 5분? 10분? 시간은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지만 그 시간 동안의 그녀에게 일어났던 그 일은 정말 경의로웠어요

무의미에서 가치를 찾아낸 그 시간 다음의
예언이 궁금하네요

: ) 잘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막 시작한 뉴비인데 자주 찾아올게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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