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사일기 20180828 - 시계가 날 보았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pen • 6 years ago 사람이든 물건이든 다 어울리는 자리와 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건도 사람도 자리를 잘 찾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