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모래위의 발자취 (부제: 미련만 남아서/ 사랑자취3(愛痕迹))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newbie • 6 years ago 정말 노래가 달달하군요. 비행기 기다리면서 앉아 있는데 조용하니 울려 퍼지는 소리가 좋군요. 잘 듣고 읽고 갑니다.
죠지노래요, 아니면 @caferoman님이요? 조지는 분위기있지요. 달다기보다.
노래가요. 제 귀에는 그렇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