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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소라가 바람을 노래하다 (부제: 나에게서 무너지는 시간, 바람과 같이/ 사랑자취2(愛痕迹))

in #kr-newbie6 years ago

"바람이 분다"는 2014년에 한겨례 신문에서 시인들이 뽑은 ‘아름다운 노랫말’ 1위로 뽑히기도 했던 곡이기도 하죠.

이소라씨가 직접 쓰신 가사와 맘을 담아서 부르는 한소절 한소절이 무척 귀하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애정하고 자주 찾아 듣게 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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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라이터시네요. 자주뵐께요. 목소리가 참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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