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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이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파란하늘에 Fettish가 있나봅니다. @levoyant 님의 푸른바다 사진도 한참 보았습니다. 그분도 부산분이시거든요
@roundyround 님의 라다크 사진도 한참 보았습니다.
@emotionalP 님의 푸른 바다 사진도요.
ps. 그러고보니 라라님의 방에와서 푸른바다 도하기 푸른하늘 테러를 하고 있네요.여기에 40대 아재의 추억송 테러 하나 더 얹입니당.
덧글이 늦었어요 ~ 덕분에, 너무 예쁜 사진들 감상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파란하늘 덕후라는... :) 히히
마지막 음악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자주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