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시상식] 100글 1000댓글을 자축하며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in #kr-event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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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티밋에 입분한지 5달만에 100개의 글1000개의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축하축하~~)
(현시점 100 posts, 1159 comments)

그래서 이 기념비적인 업적(?)을 자축하며 시상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시상식은
1부에서 그동안 지나온 길을 정리하고,
2부에서 저의 활동을 지원해주신 이웃 분들에게 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부가 좀 지루하겠지만, 원래 연말에 연기대상이나 가요대상 같은 걸 보면 초반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잖아요ㅋ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지만, 수상자는 https://ianpark.github.io/steeme/ 이 사이트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선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을 구현해주신 @asbear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부


저는 2017년 12월 5일에 공식 가입하였고, 스티밋 ID는 477,990입니다.
첫 글은 무려 20일의 공백 후에 2017년 12월 26일에 작성되었으며, 초반부터 당시 @floridasnail님께서 수고하시던 해외소모임에 가입되어 무난한 적응과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제가 해외에 산다는 사실 만으로 큰 혜택을 받았다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적은 100개의 글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제글 갯수
개인 일기12
개인 삶 일반30
코인 일기6
코인 정보15
미국 정보8
과학 기술 관련2
스티밋 활동 관련5
각종 스티밋 이벤트9
Python13

역시 일상 글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한 때 @krwhale@coinkorea 지원금이 들어왔던 시절 코인 정보도 열심히 적었습니다.

위 글 중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은 글은
[미국에서 운전할 때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2. 시내주행]
이며, 무려 $14.55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글의 보상은 @korea님의 보팅 $11.89가 결정적이었습니다. (@korea님은 해외 소모임을 지원해주시는 분입니다.)
2번째로 많은 보상이며, 또한 $10이 넘는 유이한 글 중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운전할 때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3. 고속도로주행]
입니다. 이 글 역시 @korea님이 $4.19를 찍어주셨는데, 이 금액으로 봤을 때, 위 글에는 보팅시 무언가 실수를 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당시 스팀 가격이 상당히 높았던 것도 한 몫 했겠지요.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은
[성격도 유전이 되나요?]
입니다. 무려 26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물론 이중 반은 저의 대댓글입니다 :)
다음으로는
[[DIY] 지붕 수리를 했습니다]
가 22개의 댓글을 기록하여 2위를 차지했군요.

보팅이 많았던 글도 찾아봤습니다.
[미국(동부)에서 전기가 자주 나가는 이유: 뿌리 얕은 나무]
가 무려 24개의 보팅을 받았네요.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받았던
[성격도 유전이 되나요?]
가 보팅 또한 22개를 받아 2위를 기록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은
[내 피드는 이틀이 밀려있다 그래서 팔로잉 세자리수 되는게 두렵다 그 외 이것 저것 나의 스티밋 생활에 대하여]
입니다. 이유는, 뭐랄까.. 스티밋에서 보여지는 나의 정체성이랄까, 이런 부분을 솔직히 표현했고, 그때의 활동 원칙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어서에요.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정리하려고 글을 썼는데 막상 쓰고나니 오히려 감정이 불안정해져서 울기까지 했던 글이 2개 있는데... 그냥 2개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부


시상은 그동안 제 100개의 글들에 보팅을 가장 많이 (자주) 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https://ianpark.github.io/steeme/에 "Top 25 frequent voters"라는 항목이 있어서 이 항목을 기준으로 시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사실은 이에 더하여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분들에게도 상을 드리고 싶었는데, 누가 내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았는지 알려주는 툴을 못찾았습니다 ㅠㅠ

자, 그럼 25등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
25등은 @busy.org 입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런데 요새 busy 잘 안써요. 별로 애착이 안가네요 ^^

24등은 @golfda 님입니다.
골프다님은 근래에 닉네임을 "하이킹이다"로 바꾸셨습니다. 원래는 골프를 좋아하셨으나 몸이 안좋아져서 대신 하이킹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하이킹이란 것이 골프보다 100배는 힘들어보이는데... 아마 어깨나 허리쪽이 안좋은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하이킹이다님은 최근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얻으리라"라는 격언을 직접 증명해보이고 계십니다 : )

23등은 @zorba 님입니다.
조르바님은 플로리다달팽이님을 이어 현재 해외 소모임 글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항상 수고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2등은 @kimthewriter 님입니다.
김작가님은 꽤 초기부터 가끔 보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김작가님 본인이 워낙 바쁘신 분이고, 또한 제가 쓰는 글이 별로 #kr-pen에 적합한 글들이 아니라 자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서로 관심 분야가 틀린 것 뿐이니까요. 아무튼 김작가님, 최근 일기 공모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1등은 @oprth 님입니다.
공중해적단 오펄쓰님은 사실 opeth 오페쓰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오타였다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오펄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국문과 출신의 IT 개발자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저의 관심을 끌었으며, 요새 몸이 좀 안좋아서 1달 반 정도를 쉬다가 복귀하셨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20등은 @oscarpark 님입니다.
오스카님은 알게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최근 열성적인 보팅활동으로 20위에 들어오셨습니다. 저보다 한학번 위의 (거의) 동년배이며, 현재 직업은 확실치 않으나 각종 차트와 코인의 채굴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특히 Cryptonight 알고리즘을 기반으로하는 (먼지같은) 알트들을 소개하여 제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으로의 이주 계획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19등은 @wernicke 님입니다.
생물 분야 박사이며, 연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귀국 후 너무 바쁘다며 스티밋 활동이 뜸해져서 아쉽습니다.

18등은 @virus707 님입니다.
짱짱맨으로 유명한 오치님이십니다. 채굴 관련 글로도 유명하신 분입니다. 다만 요즘은 제가 짱짱맨 태그를 거의 안달아서 뵙기가 어렵습니다.

17등은 @koreancrypter 님입니다.
미국 동부에서 10대 시기를 보내셨다 했으며, 현재는 미국의 의학 대학원에 재학중인 걸로 추측됩니다. 코인의 차트 관련하여 트윗과 텔레그램 방에서 유용한 정보를 물어와 kr 커뮤니티에 나눠줬습니다. 일단 이번 컨셉은 정리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중이라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기대됩니다.

16등은 @torax 님입니다.
옷가게 사장님이시며, "헛소리"라는 시리즈를 연재중입니다. 실없는 농담을 좋아하는 모습에 애착이 갑니다. ^^ 가끔 퀴즈 이벤트를 하는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 사람들이 못맞추고 넘어가는, 그래서 반응이 시덥잖은 경우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15등은 @zzing 닙입니다.
찡님은 약 두달 전, '밴드위스에 걸려 힘들어요' 뭐 이런 내용의 글에서 처음 뵙고, '스파 50만 넘어도 괜찮아져요 힘내세요' 하고 답을 달았는데, 어느날 보니 스파도 내 2배 이상, 명성도도 훨씬 높게 추월해버렸다는.. 케미가 맞는 이웃들과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 글마다 댓글 100개는 우습게 넘어가는 능력자입니다. 네, 댓글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큰 능력입니다. 전 그 "케미 맞는 이웃들"에 끼지는 못하고 그저 재밌게 관람중입니다. 제가 무언가 댓글을 달면 별로 재미도 없고 너무 진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14등은 @palos 님입니다.
농부이시며, 예쁜 꽃 사진도 꽤 찍어 올리셨습니다. 어린 따님도 몸이 조금 안좋은데다가 본인도 "군발성 두통"으로 힘들다는 글을 올린 후 (직후는 아닙니다) 근 2달 가까이 활동이 없으셔서 살짝 걱정하고 있습니다.

13등은 @donkimusa 님입니다.
돈키무사님 (돈 김 usa 아닙니다 ^^)은 LA 인근에 거주중이시며, 정원을 가꾸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저의 하찮은 감성이 깃든 지렁이 사진에 공감해주셔서 그 뒤로 제가 관심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하실 때 몸조심 하시길!

12등은 @eth0619 님입니다.
씨애틀에 거주중이시며, 채굴을 취미보다는 살짝 더 전문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요새는 보유중인 초기 ASIC으로 채굴할 코인이 마땅치 않다 하셨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LCC 어때요 하고 말했는데, 그게 하드포크후 가격이 폭락해서... ㅠㅠ

11등은 @hr1 님입니다.
hr1님과 대화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일정 길이 이상의 글을 쓰면 초반에 와서 보팅하고 가십니다. 큐레이팅이 주업인 것 같습니다.


10등은 @krwhale 입니다.
0.5스달을 보내면 1.2불 정도를 보팅해주는 보팅봇입니다. 예전 @coinkorea에서 지원금을 받아 0.25스달 할인되었을 때 특히 많이 이용했습니다.

9등은 @insidebig 님입니다.
Photo-typography 디자이너입니다. 초창기 보팅도 0, 댓글도 0인 글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어 제 마음에 각인되었습니다. 유머감각도 제취향이구요. 초반에 '신년 계획을 말해줘' 뭐 이런 이벤트가 있었는데, 상당히 품격있는 글을 써서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저를 추천했는데, 제가 씹었습니다... 아무튼 요새 바쁘신지 자주 안보이는게 아쉽습니다.

8등은 @phuzion7 님입니다.
차트를 스스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하는, 1석2조의 스티밋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초기 활동할 때, 우연히 퓨전님이 올린 태그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고, 이후 다른 신입들 태그가 제대로 안달려 있으면 퓨전님 글 링크를 알려드렸습니다. 한 3-40번 정도는 알린 것 같습니다 ^^ 이건 그냥 제가 댓글 달면서 필요해서 한거고... 예전에 몇 번 퓨전님이 저에게 고맙다고 하셨는데, 사실 전 저에게 뭐가 고마운건지 잘 모르겠다는 ^^ 전 그냥 재밌고 좋은 내용이라 퓨전님 글 읽을 뿐이랍니다. ㅎㅎ

7등은 @yeonhage 님입니다.
30대 초(중?)반 솔로 직장인으로 추측됩니다. 잡다한 활동의 투기록을 작성하고, 가끔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욕하는듯한 글도 올라오는데, 이런 하찮은(?) 글들이 또 다른 한편으론 사람냄새가 납니다. 처음에 투기록 보면서 코인 입문 전 제가 로또 샀던 기억이 나서 더 애착이 갔던 것 같습니다. 투기록 이제 접는다는데, 바빠서 그런건지 쓰고싶지 않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형태로든 꾸준히 활동해주기를 바랍니다.

6등은 @floridasnail 님입니다.
초기 해외소모임의 관리를 맡아주셨고, 그 직을 내려놓은 후엔 플로리다에서의 일상 글과 약사로서의 입장, 이렇게 2가지 정체성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약사 계정이 달팽이님의 또 다른 계정임을 알게 되었을 때 깜짝 놀랐다는..


5등은 @gyedo 님입니다.
계도님은 모든 걸 내려놓고, 본명과 직장, 그리고 살던 집까지 공개하고 계십니다 ㅎㅎ 이분을 보다보면 '나도 그냥 다 까버릴까' 하는 유혹이 들다가도 잘 생각해보면 전 디즈니에서 일한 적이 없다는... 계도님도 처음 어떤 글에서 조우하였을 때는 완전 신입이었는데, 어느새 폭풍성장하여 현재는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텔레그램 알림을 통한 벼락같은 대댓글이 주특기이며,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 하시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 근무 환경이 아마 멀티 모니터이며 브라우저 중 하나는 항상 스티밋이 띄워져있을 것 같은 추측이 듭니다 ㅋㅋ

4등은 @trueonot 님입니다.
트루오낫 님도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납니다. 에너지 효율적인 집에 대한 글을 시리즈로 적고 있었는데, 오는 사람 거의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제가 우연히 방문하여 태그도 좀 안내해 드리고, 이후로 자주 방문하며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집' 역시 제 관심분야 중 하나거든요. 제가 우연히 방문할 수 있었던 것도 시간대가 맞아서였습니다. 여기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에 잠시 스티밋을 열었는데, 트루오낫 님이 한국 새벽에 글을 막 올리셨더라구요. 이후 잘 적응하셨나 싶었더니 어느새 스파업도 하고, 이제는 뉴비 보팅 지원도 하고, 저보다 인맥도 훨씬 넓어지셨더군요. ㅎㅎ 가족과 같이 세계여행을 계획중이시니 어쩌면 미국에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3등은 @nineday85 님입니다.
연 초 무렵에 어려운 일을 겪고 무너지는 듯 하여 마음을 졸였으나 다행이 마음을 추스리고 복귀하여 활발히 활동중에 있습니다. 원래도 꽤 했지만, 계속 차트보는 법을 갈고 닦는 것 같습니다. 알트 코인들에 대한 시세 정보가 계속 올라오는데, 거래소가 안맞는게 항상 아쉽습니다. 물론 요샌 단타 중타 할 여유도 없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2등은 @dj-on-steem 님입니다.
약 2달 전 BlockTrades에서 6스달로 50스파를 90일 동안 빌리는, 연이율 약 50%에 해당하는 임대를 행한 후에 거침없은 셀봇을 하고 있습니다. 이율이 무지막지한데,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현재는 6스달이면 40스파밖에 못 빌리는군요. 이걸 보니 잘한 것 같기도.. ㅎㅎ


대망의 1등은
@beoped 님입니다!
수학 과학 분야의 넓고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재밌는 글들을 작성하고 계십니다. 수학 퀴즈 글도 인기 많구요. 다만 저는 피드가 밀려서 좀 늦게 방문하기 때문에 주로 사람 별로 없는 잡담 글에만 가끔 댓글 남기고 있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넓고 깊은" 지식인데, 이쯤되면 직업이 궁금할 정도인데, 직업은 또 별로 상관 없다네요. 이분은 무려 제 글 중 73%의 글에 보팅을 해주셨는데, 이정도면 거의 '바위 뒤에 숨어도 깨고 와서 A를 주는 교수님 보팅을 주는 이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새 몸이 좀 아프다고 하여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쓴 100개의 글 중 한 글에서 이분을 어류에 비유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과연 본인임을 인지하였을까 하는게 궁금합니다 : )


위에 명시된 25분 중, 실제로 저와 대화했었던 20분에게 상금 기본 1스달을 보냅니다. 더하여 4등 (실제로는 3등)인 @trueonot 님께는 2스달, 3등 (실제로는 2등)인 @nineday85님께는 3스달, 그리고 1등인 @beoped 님께는 5스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보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스티밋 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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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0^b

점점 중독이 되어가는 것 같아 큰일입니다 : )

우와~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해외에 있는데 정말 스팀잇 1도 모르겠나이다ㅠㅠ 할수록 미궁으로 빠지는 듯한 건 뭘까요? 팔로잉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프랑스에 계시는 군요. 이왕 활동하실거, https://steemit.com/kr/@zorba/2018-5-8 여기 가셔서 댓글로 간단히 거주지역 소개하고 가입하시길 추천합니다. 해외에 많은 분들이 계세요 ^^
그리고 한글로 써서 한국 사람들에게 전달할 글에는 되도록 "kr-" 이 들어간 태그를 많이 쓰길 추천합니다. #life 대신 #kr-life 이런 식으로요. 해외니까 #kr-overseas 태그도 쓰시구요. 그 외 여러 태그는 https://steemit.com/kr/@myfan/5-7 여길 참조하세요~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라도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에는 답변드릴게요.

우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팀잇에는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하하 멘션 알림이 와서.. ^^;...봤더니.. 순위권 이네요? :)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진짜 초기 였는데... 그때 dj님 아니면.... 삽질좀 더 했을듯 하네요. :)
감사했습니다. 스달은 고맙게 냠냠. :)

근데.. 얼마나 소통도 없으면 제가 4위예요? ㅋㅋㅋ 별로 자주 안한듯한뎅~

허허 올챙이적 기억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노력 안하면 순위 주욱 밀릴 수도 있습니다. 뒤에서 벼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엄청나네요. 저도 100글과 1000개 댓글을 향해서 가즈아~~

금방 갈겁니다~ 그리 멀지 않아요!!
(강동구는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 ㅎㅎ)

아 그렇군요! 강동구 살기 좋아요^^

축하합니다. 잘 정리하셨네요..저도 @floridasnail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1000글 까지 같이 가요~

@축하해

러블리한 @dj-on-steem님 안녕하세요! 개대리 입니다. 시크한 @hersnz님이 그러는데 정말 황홀한 일이 있으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기분좋은 날 맛좋은 개뼈다구 하나 사드시라고 0.4 SBD를 보내드립니다 ^^

고마운 마음이 담긴 글에는 당연히 풀봇이죠^^

반갑습니다. 까마귀님 요새 그 사건과 이벤트 때문에 너무 바빠 보였는데 이제 여유가 좀 생기셨나요? ^^

오늘 이벤트한 거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저도 축하드려요~

오늘 이벤트한 거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저도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호명되신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님도 역시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언가 좀 더 1등다운 긴 소감은 없을까요? ^^
농담이구요,
제가 항상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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