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동안 역사(유대인, 유대교) 신학 종교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다. 몇몇 책들 속에서는 뭔가 깨달음도 얻긴 했지만 몇몇 책들에서는 생각보다 영감,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얻어내지 못해서 아쉽다.
각 대학교들의 중간고사가 끝날 기간에 맞춰서 듣던 수학 강의들도 일단 진도는 다 뺐다. 물론 다른 들을 강의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한동안은 이과 책들보다는 좀 문과 계열의 강의를 들을까 싶다. 도올 선생님 강의 중에서 안 들은 강의들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번엔 서양철학사 강의를 들을까 생각중이다.
일단 언어 강의로는 파이썬 강의들을 좀 듣고 (가능하면 데이터 구조나 알고리즘 내용까지 커버하고 싶다, 기초 강의라고 나온 내용들을 지난주 수목금 훝어 들었는데 생각보다 별 내용들이 없었고 리스트를 다루는 명령어 들은 유용해 보이긴 했는데 지금 나에겐 쓸모가 없어 보였다) 뭔가 언어를 익힘으로써 나의 사고를 확대 하고 싶은데 어짜피 C, C++, java, 그리고 사실 파이썬도 어떻게보면 (학부 때 컴공 전공 수업 속에서 파이썬 실습이 있긴 했으니) 친숙한 편이니.. 내가 예전에 컴공과 관련해서 공부하다 만 데이터구조나 알고리즘(사실 이 때는 이런 것들은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해서 수업도 안 듣고 운영체제나 컴퓨터 구조 수업 이런것들에 집중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는게 아니었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얼마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언어로써의 철학과 컴퓨터 언어, 수학을 익히는 생각을 하고 실행 중인데 얼마나 성과가 있으려나?
5월 부터는 뭔가 transition(전이)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이번엔 어떻게 될지 ㅋㅋㅋ
멋진 성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배움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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