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
다시 시작된 작문의 시간, 창작의 고통은 역시 대단하다. 일단 부랴부랴 반쯤 채워 넣었는데 내일 나머지 반을 채우고 앞으로 계속 수정 보완 작업을 며칠 동안 더 할 예정이다. 창작의 과정 속에 안 좋은 소식이 몇개 들려왔다.
뭐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긴 한데.... 기관의 평가 자체에서 연구자(나)에 대한 평가는 좋았는데 주제에 대해서 평가가 안 좋아서 떨어졌다고 쓰여있긴 한데 ㅋㅋㅋ 애초에 그 과제의 취지가 이런 것은 아닌 것 같긴 했어서.... 내년의 3가지 계획 중에서 일단 한가지가 나가리가 되어 버렸다.
다른 하나는 친구 왈 천룡인들이 일처리를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란 이야기가 왔고, 나머지 하나는 지금 창작의 고통 속에서 알을 품고 있으니 잘 되기를.... 어찌 저찌 현장직 사람들과는 친분을 쌓긴 했는데, 뭐 원래 이런 것이 실무팀과 인사권자의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실무팀 외의 다른 사람들을 실제 면접에서 어떻게 구워 삶을까가 하나의 이슈가 될 듯 싶다. 절차가 한달에 한번씩 진행하던데 매달 이거 손에 일이 잘 안 잡히겠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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