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큰 천둥 소리가 몇번을 치는지 모르겠다. 천둥 번개 비바람이 몰아치며 창문을 흔든다. WOW....
모기가 또 집에 들어왔는지 온 몸이 가렵고 피투성이이다. 거기다 습한 저녁과 새벽 탓인지 잠에도 잘 못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 등으로 깨곤 한다. 지난주는 잠도 못자고 이런저런 활동 등으로 강행군을 달렸으니 오늘은 좀 피로를 풀려고 계획했는데 몸 컨디션을 회복 시킬 수 있으려나?
이번주는 밀린 수학 논문들이랑 한달 정도 조금씩 읽었던 책들을 마무리 하고 싶은데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봐야겠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방충망이 았을텐데 모기가 어디서 들어왔을까요?
혹시 모르니 화분 받침에 물을 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