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여행기(논어: 1편에서 4편까지)
\n\n<2대 대문사진: stylegold님 제작 및 기증>\n\n
\n\n<1대 대문사진: imrahelk님 제작 및 기증>\n\n1. 삼성회장 이건희가 추천한 도서\n\n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이건희 회장이 추천한 고전이 공자의 '논어'였다. 나는 언제 한 번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논어 해석한 책을 구매해두었다. 그리고 늘 내 책꽂이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었다. 나는 언제라도 읽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논어를 음미하는 것을 미루고 미루었는데.\n\n최근에 삼성이 남미정신을 이어받아 '삼바사건'이 터졌다. 나는 논어에 이따구 가르침이 있는지 궁금했다. 논어의 내용에는 군자의 덕목으로 신의를 이야기하는 대목이 있다. 기업이 군자는 아니다. 그러나 신뢰라는 가치는 자본주의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가치다. 그리고 군자로서가 아니라 기업으로서도 신뢰는 매우 중요한 가치가 아닌가.\n\n이럴거면 공자의 논어는 왜 이야기한거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추천하지. 논어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삼바 이미지나 한 번 보고 시작하자.\n\n"삼바~~~ 빠바밤! 빠바바바바바바밤! 빠바밤! 빠바밤! 빠바바밤!"\n\n
\n\n<사진출처: 픽사베이/ 축제 행렬 축하 문화 전통적으로 Karnaval>\n\n2. 1편(학이)\n\n공자왈: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n\n증자왈: "나는 매일 3가지를 반성한다. 첫 째가 남을 위해 일을 꾀하여 진심을 다하지 못 한 점은 없는가? 두 번째가 벗과 사귀면서 신의를 지키지 못한 일은 없는가? 세 번째는 배운 것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n\n공자왈: "젊은 이는 집에 가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고 말과 행동을 삼가하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그리고 남은 힘을 공부해야한다."\n\n
\n\n<사진출처: 픽사베이/ 책 독서 열린된책 문학 학습 교육 지식>\n\n3. 2편(위정)\n\n공자왈: "백성을 정치로 인도하고 형벌로 다스리면, 형벌을 면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 다스리면 백성들이 부끄러워하고 잘못도 바로 잡는다."\n\n공자왈: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보라. 그럼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n\n공자왈: "사람은 신의가 없으면 쓸모가 없다."\n\n공자왈: "많은 것을 묻되 의심스러운 부분은 빼놓고 그 나머지를 조심스럽게 행하면 후회하는 일이 적을 것이다. 말에 허물에 적고 행동에 후회가 적으면 출세는 자연히 이루어진다."\n\n공자왈: "어떤 이가 공자에게 왜 정치를 하지 않는지를 묻자 공자는 오직 '효'라고 했다."\n\n
\n\n<사진출처: 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아베리카 정치 미국 선거 정부 대한민국 투표 공화당>\n\n4. 3편(팔일)\n\n공자왈: "사람이 '인'하지 못하다면 예와 의를 지킨들 무엇하겠는가."\n\n공자왈: "그림을 그리는 일('예'와 '의')은 흰바탕('인')이 있는 다음에야 할 수 있다."\n\n공자왈: "임금은 예로서 신하를 대하고, 신하는 충으로서 임금을 섬겨야 한다."\n\n공자왈:순임금의 음악인 '소'는 소리의 아름다움이 지극할뿐만 아니라 내용의 선함도 지극하다. 주나라 무왕의 음악인 '무'는 소리의 아름다움은 지극하나 내용의 선함은 지극하지 않다.\n\n
\n\n<사진출처: 픽사베이/ 글씨 붓글씨 액자 현판 중국 충효 충성 효도 가훈>\n\n5. 4편(리인)\n\n공자왈: "부유함과 귀함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누려서는 안 된다.가난함과 천함은 모두가 싫어하는 것이지만 부당하게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억지로 벗어나려해서는 안된다."\n\n공자왈: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내가 설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걱정해야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자신을 알아줄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한다."\n\n공자왈: "옛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는데. 이는 행동이 따라오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다."\n\n공자왈: "아침에 '도'를 들어 알게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n\n공자왈: "군자는 말에 대해서는 모자라는 듯이 하려고 하고, 행동에 대해서는 민첩하려고 한다."\n\n증자왈: "선생님(공자)의 '도'는 오직 '충(진실로 최선을 다하는 마음)'과 '서(타인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마음)'이다."\n\n
\n\n<사진출처: 픽사베이/ 스포츠 점프 멀리뛰기 게임 스포츠의 육상 노력 여자 경쟁 경기장 순간>\n\n6. 논어의 각 편은 길지 않지만 계속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문구가 참 많다. 그리고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문구도 넘친다. 남은 16편의 공자의 가르침도 공유하겠다^^\n\n
\n\n<2대 후문사진: newbijohn님 제작 및 기증>\n\n
\n\n<1대 후문사진: newbijohn님 작 및 기증>\n\n---\n\n#####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n\n##### **심버스 데모데이(댓글=보팅)\n\n- 심버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참여를 원하시는 분, 품격있는 디너에 관심있는 분은 제게 연락 ...
논어를 음미하고 그는.. 너가 제일 수고했어...
이전에 액티핏 포스팅에서 봣던 공자님 말씀도 있네요 ㅎㅎ
공자는 효를 중요시하는데 효를 제일 못지키네요...ㅠㅜ
Congratulations @tkhol!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진짜 논어를 제대로 읽었다면 삼바~ 춤을 추진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논어를 제대로 안 읽었으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대학교때 한번 읽어봤었는데 다시 글을 읽으니 새롭네요 ^^ 꾸욱~
Posted using Partiko iOS
고전 정주행이신가요.
대단하십니다~
음 추천인은 추천만 했을뿐 실천은 별개였군요~ ㅎ
\n\n---\n\n
대문좀 바꾸자
이래서 사람들이 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