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일을 맞았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거짓말 같이 스팀잇에 입문한지 꼭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100일 동안 공부한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그간 잘 이끌어 주신 분들을 기억하며 감사인사를 남기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큰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은,

@leesunmoo 님-스팀잇을 최초로 알게 해 주신 분입니다.
@clayop 님 @oldstone 님- 스파임대로 힘을 길러 주셨습니다.
@sochul 님과 @ramengirl 님 - 스팀잇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정리해 주시며 스팀잇 가족화나 bilingual 의 실체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corn113 님 - 스팀달러 관심 갖게 유도?하시어 1000club 3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혹시 만, 십만 클럽 만들면 어쩌든 뚫고 들어 가볼까 합니다.
@abdullar 님 - 가장 큰 보팅을 경험하게 해주신 분입니다.
@roychoi 님- 1인 밋업을 그리고 여성 밋업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cjsdns 님 – 선물을 보내 주시며 응원해 주셨습니다.
@cheongpyeongyull 님 - 콕 찍어 슈트 입혀 주셨습니다.
@sunshineyaya7 님 - 일면식 없는 제게 손 글씨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jhani 님- 따님 손에 의해 뽑혔지만, 멋진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tata1 님 - ‘나눔과 섬김’을 써 주시고, 스팀잇에서 생긴 첫 번째 벗입니다.
@kimsungmin 님 – steemfriend 중 첫 번째 점수를 얻은 가장 친한 분입니다.
@floridasnail 님 - 1000클럽 4호 단짝? 친구 삼기로 했습니다.
@haiyin 님 - 첫 번째 영업에 성공해 만난 스티미안 입니다.

오늘 부여된 과제를 수행하느라 늦은 일과의 마침으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리고 있지만 짬 만들어 다시 찾겠습니다.

또한 그간 보팅+댓글로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많은 분들은 차차 블로그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혹시 소중한 나눔을 주셨는데 일일이 감사인사를 못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 겨우 100일 때를 벗은 뉴비로 모든 것이 부족하려니 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을 선사해 주신 @sunshineyaya7님께 감사합니다~^^

가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망설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