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담합보팅과 셀프보팅문제)를 논하기 위한 서론

in #korea6 years ago (edited)

가장 소란스러운 문제가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장 소란스럽다고 해서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겠으나 지금 스티밋에 있어서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담합보팅과 셀프보팅과 같은 보상문제가 아니다. 그문제는 다음에 다뤄보기로 하고 지금은 당장 소란스러운 담합보팅과 셀프보팅 문제를 생각해보기로 하자.

먼저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은 현재의 시스템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셀프보팅의 경우 코딩으로 아예 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도 우회가 가능하다. 다른 계정을 파서 보팅하면 된다.

그것을 막으려면 1인 1계정이 될 수 있도록 거래소에 계정 열때 처럼 신분증 까고 여권까서 가입하라고 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실제적인 해결 방안이 안된다. 일가 친척들 여권 빌려서 계정열면 된다.

담합보팅도 없앨 수 없다. 먼저 필자 생각에는 kr 코뮤니티 전체가 담합보팅이다. 한글로 글을 썼다고 보팅해주는 것이 어디 있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사람들은 아무리 글을 잘써도 10달러 넘기 어렵다. 결국 한국 코뮤니티 전체가 담합보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코뮤니티가 담합보팅을 하지 않으려면 아예 따로 살림을 차리면 된다. 러시아의 골로스나 중국의 요요처럼 따로 나가서 살림을 차리면 형식적으로 스팀잇의 한국 커뮤니티가 담합보팅을 하지 않는 것이 된다.

주제에서 떨어지지만 필자는 앞으로 요요가 스팀잇 보다 더 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SNS라는 것이 결국은 머릿수 싸움인데 단일 언어로 중국어를 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블록체인의 SNS는 머릿수+자본투자 라는 측면에서 다른 면이 있다. 그러나 중국사람들 돈 많지 않은가? 그들이 눈을 돌려 달려들면 무서울 정도로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 당연히 필자는 요요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참에 중국어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언어단위로 떨어지더라도 담합보팅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현재 kr 코뮤니티 내에서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필자 눈에는 담합보팅하는 것 같다. 물론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들도 이미 자신만의 리그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그들끼리 보팅을 주고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지나친가?

일전에 서로 긴 젓가락으로 떠먹여 주자는 이야기도 있었다. 필자는 그것이 전형적인 담합보팅이자 셀프보팅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럴 바에야 자기것 자기가 보팅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서로 떠먹여주는 연극을 할까 ? 하는 생각을 했다.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냥 남의 눈을 속이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을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은 스팀잇을 없애는 것이다.

그리고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블록체인의 SNS을 쓰면된다. 벨라가 대표적인 듯 하다.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이 싫으면 벨라에 가면 된다. 그러면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당연히 필자도 벨라에 상당부분을 투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것은 경제적 인센티브를 얻기 위해서이다. 만일 자아의 성취를 위해서 나는 경제적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디클라인을 걸면된다. 그리고 자유롭게 스팀잇 활동하면 된다.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것은 인류애를 고양하고 자아를 완성하기 위한 고상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냥 어차피 다른 곳에 글을 쓰기보다는 스팀잇에 글을 쓰면 돈도 주고 하니까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이다.

필자 같은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겠다 싶어서 스팀잇에 투자를 한 것이다. 필자는 처음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를 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샀다. 그리고 이더리움이 해킹을 당하는 상황이 있었고 그 이후에 우연히 스팀잇을 알게 되어 스팀을 샀다.

아마 암호화폐를 조금 잘 알았더라면 그때 이더리움을 왕창 샀을지도 모른다. 어쨓든 그당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청산하고 스팀잇을 샀다. 내 생애에 가장 바보같은 투자를 한 것이다. 그냥 두었으면 어찌 되었을까?

옆길로 너무 많이 빠졌다. 그럼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은 그냥 무제한적으로 해도 좋다는 말이냐고 ? 당연히 그것은 아니다. 그러면 시스템 전체가 무너진다. 어떤 균형이 필요하다.

필자는 서너달 전에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에 대한 정의와 합의를 부탁하고 한국 커뮤니티를 떠났다. 그런데 지금 돌아와보니 그런 문제에 대한 합의와 의견 정리는 전혀 없었다. 내가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인 @clayop 님에게 불만이있는 것은 왜 그런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타협하고 정리할 생각을 전혀하지 않고 스팀파워 보유자들을 마녀 사냥해버리면 과연 어떤 결과가 초래할 것인가 ? 결국 투자자는 줄어들고 스팀의 가치는 하락하지 않을 것인가 ? 스팀잇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면 누가 투자할 것인가 ? 있던 사람도 다 떠나 가지 않을까 ?

사실 스팀잇에 가장 도움이되는 사람은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인센티브를 줄 사람이 없다면 어찌 되겠는가 ? 이미 한국 커뮤니티에는 더 이상의 대규모 투자자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필자는 그동안 스팀을 팔지 않고 무조건 사기만 했다. 앞으로 더 사야 할런지가 고민스럽다. 간단하다. 내가 손해보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은 절대로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스팀잇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필자는 어차피 경제적 이익을 구하고자고 왔으니 그래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선을 정하자는 입장이다.

PS
첨언하여 mute 라는 기능은 커뮤니티에 반듯이 있어야 하는 것인 듯 하다. 서로 기운이 맞지 않거나 의견이 다른 사람하고 계속 같이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아예 따로 살림을 차리는 것이 낫다. 이미 그런 상황에 와 있는 것 같지만 말이다.너무 자주 싸우면 손님 떨어진다.
@kimsungmin님 포스팅을 보니 누가 나에게 mute를 했는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다.

https://steemit.com/kr/@kimsungmin/2evrgy

좋은 일이다. 딱보아서 서로 에너지가 맞지 않으면 mute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것은 그 사람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방향과 기운이 맞지 않을때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mute 처리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과거 부자지간에 보팅하는 것을 보고 비아냥 거리거나 조롱했던 사람들이다. 나에 대해서는 아무런 나쁜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두 mute 처리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가기 싫다는 의사 표현이다. 물론 나와 기운이 맞지 않는 계정은 뮤트했다.

그 이외에도 이런 저런 조롱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뮤트 처리했다. 필자가 뮤트 처리한 사람들은 필자를 뮤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분간 안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의 적정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서론이 너무 길어져서 본론은 다음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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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어뷰징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스팀의 미래를 가장 어뷰징 하는 자들이라고 봅니다.

공정한 보팅의 출발점을 100% 셀프보팅으로 보면,
전혀 남을 비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거기에서 출발하여, 마음이 동하는 좋은 글과 인연이 되는 분들께 능력껏 성의껏 보팅을 하여주면 되는 것입니다.
남의 시선에 전혀 주눅들 필요없습니다.

ㅋㅋ
어뷰징에 대한 생각이 저와 80% 정도 싱크로되는 것 같아서
그런 취지의 글을 쓰려고 했더니,
이미 댓글 달아 놓은글이군요.

골라, 요요, 벨라..
좋은 정보 감사..

천천히 확인해 봐야겠네요..
특히 요요 정보 감사..

  1. 셀프보팅이 필요함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죠. 투자자들이 투자할 요인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셀프보팅을 막을거라면 다른, 예를들어 큐레이팅 보상을 높인다던가, 요인들이 필요하죠.

  2. 과도한 셀프보팅이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가 '과도한'지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고 있죠. 어떤분은 30%가 넘으면 과도하다고 보기도 하고, 저는 50%가 넘으면 과도하도고 봅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논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빨리 기준을 정해야 하고, 이 기준은 저같은 플랑크톤이 말해봤자 아무 의미없으니 고래분들이 나서줘야 겠지요.

  3. 현실적으로 어뷰징을 막을 방법이 없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뷰징하고자 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죠. @g-dragon처럼 아무도 안쓰는 태그에 .하나 찍고 매일 10번씩 풀보팅 하면 알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막을 수 없는 것과 막지 않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바퀴벌레를 박멸할 수 없다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바퀴라도 잡아야 하지요.

  4. kr도 큰 범위로 보면 보팅풀이라 할 수 있다는 의견은 잘 봤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보팅풀은 '배타적 보팅풀'이라 생각합니다. kr의 경우 원하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보팅풀이지만, kr-1000클럽(없어졌지만)과 같이 '특정인'만 들어갈 수 있는 보팅풀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 셀프보팅이 모두에게 공정한 기준이 됩니다.
200% 셀프보팅이라면 과도한 셀프보팅이라고 비난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200% 셀프보팅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ㅋㅋ
신이라면 가능하겠지만..

홍위병, 완장질, 죽창들은,
세상을 더 살아 보삼..
ㅋㅋㅋ
틀딱충이라고 할래나 ??

스팀잇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주위에서 돈벌수있다해서 들어오신거같은데
그냥 폰지사기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아 폰지사기가 뭔지는 아시려나??

네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문제는 다음에 다루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맞는 말인데 사람들은 거품물고 비아냥 거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힘내세요~

놀기 싫다는데 자꾸 찾아오는 사람들은 뭔지... 참..
스토커도 아니고
거 누군지 모르겠으나 제가 뮤트한 사람들은 오지 마세요.
전 정말 보지 않아요.
괜스리 힘빼시지 마시고.
알렉스 신님 죄송합니다.
제가 뮤트한 누군가가 온것 같아서요.

싫다는데 자꾸오면 스토커 맞지요
아니면 찌질한 것인가

고래분들이 떠난다면
스팀잇이 힘들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수익이 어느 정도 보장돼야
한다고도 생각하고요

생각이 틀리다고 공격의 대상이 될 순 없지요 스팀잇에 해가 되지 않는 한은 말이지요

스팀잇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옳고 덜 옳음을 판단할 수 없으니
마치 양다리가 된 느낌이 들어서요

근력 잃으실까 걱정입니다

어서 고요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글쎄요. 지금 당장의 수익 보장보다는 장기적으로 얼마나 유망한가가 더 중요하겠지요.
지금과 같은 상황은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고래들이 언발에 오줌누는 방식으로 수익을 확보하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같은 분위기라면 앞으로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것이지요

의견이 좁혀질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워낙 팽팽들 하셔서요
그렇다면 분명 어떤 일이 생기기는 하겠지요 그것의 후폭풍이 염려됩니다

저는 어느 한 분도 상처 받지 않기를
또 스팀잇 저와 같은 플랑크톤들이
맘 놓고 활동할 수 있기를

진정 진심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적 같은 유종의 미를 기대하고 있어요

물론 저는 수익에도 관심이 분명 있지만
그것이 첫 번째 목적이지만
그것만큼 스팀잇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식사 잘 챙기셔요
속상타고 거르지 마시구요

결국은 이런 저런 과정을 겪으면서 정리가 되겠지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요요 벨라 도 몹시 흥미롭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eos에 올라갈 sns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아마 스팀잇과 비슷하지만 많이 개선된 것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자를 하시려면 상황을 좀 더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네..댄이 언급한적이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댄이 더 믿음직스워서요. 댄이 하는 sns가 나오면 스팀잇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혹시 에픽스에 대한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에픽스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에픽스가 밴드위스를 많이 쓰면 결 스팀올라가는 효과는 있겠으나 에픽스 자체가 얼마나 잘 운영되어서 경제적으로 유익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나오는 UI가 스팀처름 구리면 별 가능성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잇의 가장 큰 문제는 보팅이 아니라 UI가 구리다는 것입니다.
바로 구리고 쓰기 어려운 UI가 스팀잇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kr 전체가 담합 보팅이는 견해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외계인이 보면 인간인 우리끼리 보팅해 주는 것도 담합 보팅이니 스팀잇을 하지 말라는 말과 다를 게 없지 않습니까. 어쨌든 보팅은 결국 담합이니 누가 보팅을 어떻게 하든 그건 담합이라는 논지를 앞에 쓰시면 무엇이 적정선인지 논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저도 담합을 없앨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스팀잇 활동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구요. 예, 모두가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고 싶어하고 이 욕구는 정당합니다. 하지만 욕구가 정당하다 하여 모든 방법이 정당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상 사용 가능한 기능이라고 해서 모든 방법이 정당하다고 보지도 않구요. 올드스톤님이 적정선에 대해 다음에 본론을 올리신다니 그때 읽고 또 의견 내겠습니다.

kr 전체가 담합보팅이라는 주장은 외부인들의 생각입니다. 한때 버니라는 외국 고래가 담합보팅이라는 이유로 kr 전체를 초토화시킨 적도 있습니다.

저는 결국은 정도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세상에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 법이지요.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를 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kr 의 상황은 그런 정도를 정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에는 kr 전체가 담합보팅이라는 생각을 필자의 생각이라고 하셨고, 위의 댓글에는 외부인들의 생각이라고 하셨어요. 필자의 생각이신지, 외부인의 생각인 건지, 외부인의 생각에 필자가 동의하시는 건지. 어느쪽인지 혼선이 옵니다. 앞뒤가 안 맞아요. 그래서 올드스톤님의 글을 읽다보면 논지 외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엔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지만 하면 안 될 행동들은 있지요.

인도네시아 사람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명언이십니다

스팀파워 보유자들을 마녀 사냥해버리면 과연 어떤 결과가 초래할 것인가 ? 결국 투자자는 줄어들고 스팀의 가치는 하락하지 않을 것인가 ?

마구잡이식 마녀사냥이야 말로 스팀잇 생태계를 파괴하고 투자자들을 내쫒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좋은글에 큰 공감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붕 보면서 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배웁니다. 물론 뮤트하셔서 안보이시겠지만. 매번 그런식으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단순 부자간 보팅을 문제 삼은게 아닙니다. 부자간이건 모녀간이건 밥솥 사진 한장 달랑 올린거에 수십불씩 하루에 몇개씩 찍어내는걸 문제삼은거지. 말 하려면 똑바로하세요.

안녕하세요 올드스톤님, 색안경을 끼고서는 흰 구름과 푸른 하늘같은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없겠지요.. 아무쪼록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큰 그림을 함께 그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힘내서 가야할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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