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래 꽃과 벌레집 이야기

눈처럼 하얗고 예쁜 개다래 꽃이 지고 나면 독특한 열매가 맺히는데요.
이 열매를 바로 벌레집 또는 충영(蟲癭)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열매와 달리, 개다래 열매는 직접 먹을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진정한 가치는 그다음부터라는 사실!
깨끗이 씻어 개다래주(약술)를 담그거나,
잘 말려서 약재로 달여 마시면 몸에 아주 좋은 효능을 발휘하는데요.
예쁜 꽃부터 반전 매력을 가진 열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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