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
매일 까불던 아이가 오늘 조금 차분하자,
애들이 난리가 났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고.
그런데 애들이 방에 들어가자 잘 뛰어다니고, 배 위에 올라와 야옹거리며 자는 걸 보니, 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휴...
매일 까불던 아이가 오늘 조금 차분하자,
애들이 난리가 났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고.
그런데 애들이 방에 들어가자 잘 뛰어다니고, 배 위에 올라와 야옹거리며 자는 걸 보니, 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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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냥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