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면 산다.
움직이면 산다.
세상 만물 모든 것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
모두 알다시피 물은 그렇다 치고 공기마저도 움직여야 뭐가 돼도 된다.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 되고 그 바람은 말 그대로 바람을 해결해주는 곳이 많다.
공기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가만히 있다면 이 또한 끔찍한 일이다.
움직임은 누가 뭐라 해도 중요하다.
늙은 노인분들도 움직이지 않으면 많이 움직이는 분보다 보편적으로 일찍 돌아가신다.
시장도 마찬가지이고 암호화폐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아니 그 어느 곳보다 움직임은 역동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요즘의 움직임은 제법 관심을 끌만하다.
정체되어있다싶이한 스팀 블록체인에 스팀 엔진이 등장하고 그들의 노력의 결과로 스팀 기반이 많이 변했다. 그로 인하여 커뮤니티 구성도 많이 쉬워졌고 오리지널 블록체인 기반 코인은 아닐지라도 토큰을 발행하여 스팀 엔진 거래소에서 원활하게 유동화되고 있으며 기다리던 smt가 나와도 이제는 민 방해 설자리를 제대로 잡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움직임이 별로 없이 웅크리고만 있던 스팀의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분명 스팀 엔진 덕분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 덕에 많은 유저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스팀 기반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요즘 눈여겨보는 것은 sct의 소각 우대정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소각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직 소각보다 확실한 역동성을 주는 시스템은 없다. 다만 소각의 명분이 좀 더 그럴듯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 또한 찾기가 싶지는 않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각은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와 러브러브 하는 과정에서 태워질 수 있는 구조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은데 그것 또한 모두의 이익이 동반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이야기다. 어느 한쪽이 손해를 보면서 하는 소각은 있을 수 없기에 소각을 하면 보팅으로 이익을 실현시켜주고 큐레이션 소득을 얻는 구조는 어찌 보면 매우 바람직하고 확실한 경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아쉬운 것은 홍보글에 정말 홍보를 하고 그 홍보글에 보팅이 들어와서 홍보를 하는 입장에서는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시스템으로 발전되었으면 한다. 회사 소개와 상품 홍보는 물론 대소사나 개업이나 기타 알려야 할 각종 일들을 알리는 홍보글이면 좋을 것 같은데 더 나가서는 물건을 판매하는 글이라도 좋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