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r, Peace 🕊]보고싶은 막동이

안녕하세요. 동이들 맘 입니다 .

한 주에 4일 동안 수업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안하던 공부를 해서 그런지 무척 피곤함을 느끼네요 ㅠ.ㅠ
정말 운동부족을 느끼는 중입니다.
막동이 어린이 집 선생님이 같은 반 아이의 머리띠를 막동이한테 해줬는데 너무 이쁘다고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네요. ㅎㅎ
너무 보고 싶어 수업중에도 앞에 열어두고 보고 또 보고 했어요^^

내일이면 아침 7시 기차로 서울에 가는데 가방도 챙겨야 하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ㅎ
친정엄마가 서울에 가서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시네요^^
역쉬 손지 사랑은 친정엄마 뿐입니다.ㅋㅋ
내일 포스팅은 아마 키자니아 일것 같아요^^
조심히 잘 올라가겠습니다.

동이들의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0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