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 육아일기] 셋째 출생신고 완료~!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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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과 셋째를 조리원에 옮기니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조리원 출입이 제한되어서 들어갈 수가 없거든요! 병원에 있을 때는 병원에서 아내님 돌보랴 집에 와서 아이들 돌보랴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아이들만 챙기면 됩니다. ㅎㅎㅎ 아내님과 셋째를 일주일동안 못 보는 게 많이 아쉽긴 하지만 제 몸도 추스리고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할 거 같아요~!(근데 생각보다 아내님이 내준 숙제가 많습니다. 어느 세월에 다할지;;ㅠㅠ)

퇴원하면서 셋째 출생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미리 정해 놓은 이름에 한자를 맞췄고 그대로 주민센터로 가서 출생신고를 했어요. 세 번째 하는 신고지만 여전히 새롭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7년 전 첫째 출생신고할 때보다 많은 것이 편리해진 것입니다. 출생신고 하는 곳에서 출산지원금과 다자녀혜택에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이리저리 헤매지 않아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

생각해보면 첫째를 출산할 때보다 혜택도 많아졌습니다. 다자녀라 그런 것도 있지만 저출산 문제를 조금 더 해결하기 위한 국가와 지자체들의 노력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이런 걸 느낄 때마다 많고 많은 별 중 지구라는 행성에 대한민국이라는 곳에 태어나고 자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 때문에 나가있었던 해외는(혹은 여행 다니면서 들렀던 몇몇 나라 역시 마찬가지로) 종교, 인종, 성별, 환경 등등 여러 이유 때문에 정말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큼은 정말 살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 기저귀 바우처는 소득 수준에 걸려 못받게 되었지만 월급루팡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넉넉한 급여를 꽂아주는 회사에 깊이 감사합니다. ㅎㅎ

어쨌든 셋째 역시 우리 가정의 품으로 들어온 것이 행운이라고 여겨질만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 좋은 분들을 만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접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즐겼으면 하네요~^^ 우리 이웃님들도 행복하고 고마움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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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왕 역사적인 순간!
태어났는데 파치님이 아빠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영혼들의 여행’에서 보면 영혼이 태어날 곳을 선택해서 온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 애들은 큰 실수를 한듯?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은 @li-li의 "오늘의 포스팅 21.04.13"에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축하드리며 축복도 듬뿍 드립니다.
다자녀 혜택도 출생때만 조금 있지 조금씩 커나갈때는 그리 많은 혜택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말정산때는 많은 도움이 되죠.. ^^)
좀더 많은 혜택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국회에서는 도대체 뭘하는 건지...
말로만 떠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감사한 일이죠
아마 더 나은 혜택이 주어질 거 같아요~!!

멋지다!!

다시한번 축하축하!

고마브~^^

셋째가 복덩이네요~!

복덩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자꾸 눈에 아른 거립니다^^;

행복이 꽃피는 삶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을 더 키워나가야겠죠~^^
늘 이타인님 보면 배웁니다~!

독수리 삼형제 나가신다, 동네 똘마니들 다 비켜!

비켜비켜~

오형제 만들어야하는데 아쉽네요...ㅎㅎ

드디어 출생신고를 하셨네요~!
저희도 남편이 두 아이 다 출생신고를 했는데
너무 감격해서 등본도 떼어왔었던 기억이 나요~ㅎ
이제 정말 가족이 늘었으니 더욱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넹 맞아요 ㅎㅎ
저도 등본 떼온 걸로 오늘 아이들이랑 보면서 이제 척척이가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걸 알려줬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진실로 애국자이십니다 ㅎㅎㅎ

풍류님도 합세하셔야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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