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했어오ㅡ

아들이 없어서 늦게 까지 들어갈 수있어서 병원회식에 참석 6개월동안 고생하신 원장님 송별회겸 송년회 ㅋ
미아사거리에 있는 청담부엌이라는곳에 예약해서 1인당 코스 요리 푸짐하게 먹었어요
애가 있다보니 회식을 잘 갖지못해요
그게 늘 신경쓰였는데~ 직원샘들과 원장님들과 술잔도 기울리면서 음청 시간보냈어요 집에 오니 12시가 되어갔어요 ㅋ 애있으면 상상 할 수없는 일
이번주는 약속을 쫌 잡았네요 ㅋ 애없는거 핑계로 ㅋ
그래도 애생각은 늘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