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기
요새 퇴근이 자꾸 늦어져서 아들을 역근처에 하원을 했어용 집에 가기전에 저녁을 먹어야 될것 같아서 새로 생긴 돈까스 집으로 갔어요
소백정이라고 일식 돈까스네요
너무 더워서 소바세트에 미니 카레밥을 추가로 시켰어용
식당이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엄청 깨끗하네용
주문과 결제도 자리에서 한번에 끝나니 편해용
아들은 소바를 첨먹어 봐여 ㅋ
냉면 친구라고 하니 금방 이해하네용
아들과 오랜만에 배불리 먹었네용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워킹맘들 대단해요
아들과 먹는 밥 젤 맛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