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일 하다가 가까운 곳에 햄버거 집이 있어서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 들어 갔어요.

다른 선생님들은 새로나온 햄버거를 고르더라구요.

저는 불고기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맥런치 더블 불고기를 골랐어요.

콜라대신 커피로 바꾸고 햄버거를 시켜서 먹었는데 햄버거가 작긴하더라구요.

그런데 금방 느끼해져서 감자튀김은 포장해 왔어요.

간단해서 좋긴하지만 오늘은 그냥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