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언니네집 근처에 두바이 초콜릭 만들기 수업이 있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두께가 중요하다고 한 말과 피스타치오를 갈아서 코딩해서 재료를 쓴다는 말이랑 일반 마트에서 만드는 초콜릿에는 팜유가 들어가는데 두바이 초콜릿은 다른 재료가 들어간다는 말만 얼핏듣고 수업을 하는 것은 자세히 못 보았어요.
두바이 초콜릿이 재료가 비싸서 구하기 힘들다는 것 같았어요.
초콜릿 만드는 비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시켜 보아서 좋았어요.
저는 초콜릿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서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그치만 피스타치오가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언니 덕분에 둘째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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