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둘째가 기침이 심하고 열도 나고 콧물도 나서 목요일에 병원을 갔었는데 항생제랑 약을 지어주시고는 토요일에 오라고 해서 다녀왔어요.
아침에 너무 기침을 많이 했다고 하니 약을 바꾸어 주었어요.
둘째가 몇일 전부터 햄버거를 얘기해서 병원갔다가 햄버거가게에 갔었어요.
원래 둘째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좋아하하는데 찌는 더위에 오래걷기 힘들었는지 가까이에 있는 버거킹으로 가자고 해서 먹고 왔어요.
무료 커피쿠폰에 행사하고 있는 햄버거랑 햄버거세트와 아이스크림을 시켰어요.
감기 때문인지 햄버거도 콜라도 아이스크림도 다 조금씩 남겼네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