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

둘재가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르루한다고 해서 데려다주고 엄마네 집에 가져다 줄 것들이 있어서 엄마네 집으로 깄어요.

성경학교가 오전에 시작하여 3시 30분 쯤에 끝나나도고해서 친언니에게 연락을 해보았어요.

점심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엄마 모시고 근처에 식당으로 갔어요.
가성비가 진짜 좋더라구요.

야채도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상추와 감자칩 버섯, 깻잎, 고사리, 콩나물들을 여러번 가져와 고기와 함께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대패삼겹살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 없이 시켜서 먹었어요.

가성비 좋은 식당이었어서 잘 먹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