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캠핑카 타고 🏕
둘째가 아직 너무 어려서 글램핑을 다녀오고 체력이 방전되어 당분간은 캠핑은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틀만에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 떠나게 되었어요.
다행히 캠핑 끝나고 서울 가서 하루 쉬는날이 있어서 이왕 휴가를 낸 김에 좋은 사람들과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가야겠다 싶었습니다.
남편 친구 중에 카운티캠핑카를 가지고 있는 분이 계셔서 함께 즉흥적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여름에는 물이 철철 넘치던 계곡이 가을이 되고 물이 좀 말랐
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물고기잡고 징거미잡고 우리 둘째도 깨작깨작 물가에서 놀기가 좋았어요.
물 깊이가 있었더라면 아이들이 노는 순간에도 노심초사 했을 듯 합니다.
캠핑카 내부에 아기가 이렇게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잠도 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 캠핑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한번 경험을 해보니 정말 부지런하고 정리정돈을 잘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어떤 물질적인 풍요룸을 떠나서 정말 캠핑을 좋아하고 또 치우고 정리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캠핑카도 끌겠구나 하는 점을 배웠네요.
캠핑카를 가지고 계신 분들 정말 리스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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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같은거 누가 차려주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ㅋㅋ
남편분 이래저래 능력자시네요 좋은 친구분도 두시고 ㅎ
캠핑카가 좋긴 좋군요^^
아무나 못 갖는 거죠 ㅎㅎ
반님도 좋은 친구 두셨네요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들입니다!
캠핑카 내부가 엄청 좋군요ㅎ
뭐든 부지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지인 중에 애들 키워놓고 부부가 캠핑카 사서 여행다니겠다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노노했어요. 지금이면 몰라도 나이들면 호텔에서 호캉스즐기며 편하게 여행다니고 싶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