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유치원가는 길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보통 천천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등원합니다.

아침만화 보시고... 먹여주는 밥드시고.. 그렇게 먹으면 꼭 배도 아프다며 일도 보시고..

집에서는 슬로우비디오인 녀석들이..

밖에만 나오면 친구들이 기다린다고 후다닥~~

KakaoTalk_20200512_111108763_01.jpg

얘들 따라 뛰어서 등원시키기.... 아내의 아침일상이랍니다

마누라 화이팅~~~~ ㅎㅎ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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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울 애는 3보 이상 유모차량 대기하라는데 대비되네요.^^

아이들 따라 천천히 느리게 행동하다보니 성격이 유해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놀 때는...^^;;

귀여워요~~ㅋ 코로나로 인해 저희 애들도 슬로우모션 모드였는데 이제 다음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회귀해야해서 아침부터 큰소리로 시작할 듯 하네요.^^

You are right. This is a mom's duty. Too much TV at home is detrimental to a child's psychological state of mind.
이 말은 맞아요. 이것은 엄마의 의무에요. 아이들이 집에서 TV를 너무 많이 시청하면 아이의 정신상태에 해로워요.

장화신은 쭌쭌이^^
둘째도 걸음걸이가 상당히 위풍당당해진 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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