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하룻만에 돌아보기 - 조양 방직의 추억여행 3
밤이면 만리장성를 쌓는 여자들 헉 !!^^
TV 가이드 표지 모델은 영록 어빠 내요 ㅎㅎㅎ
선데이 서울은 필수 과목 아니었나요^^
저 브로마이드 들은 지금껏 보관해 온게 대단 하내요 !!
저 영화 포스터 들은 오리지널 포스터 일까요 !
왕과 나의 율 부리너 , 에덴의 동쪽의 제임드 딘 , 로마의 휴일의 햅번 ...
이주일 아저씨도 보입니다 !! 정말 추억의 배우들 이내요 !!
저 못난이 삼형제 인형은 ^^ 저 인형이 왜 그리 인기였을지 ;;;
우주를 누비는 독수리 오형제 3호가 유일한 여자로 기억 하는데
은하철도 999 의 메텔과 더불어 정말 좋아 했습니다 ^^
겨울철 학교 다닐때 저 난로위에 도시락을 올려 놓는 건 ...
아마 평생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추억 일 거에요 !!
오드리도 좋았고 비비안 리도 좋아했는데요. ㅎㅎ
전 피비케이츠 , 브룩실즈 , 소피마르소 세대라 ㅎㅎ
아~~옛날이여~~~ㅎㅎ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
60년대에서 90년대 물건이 섞여 있네요. 삐삐나 모토로라 휴대폰은 최근에 썼던거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30여년전이네요. ㅎㅎ
헉 !! 그렇지요 삐삐만 해도 벌써 30년이 더 지났내요 흐미 ;;;
저것들이 다 원본(?)이라면
잘 보존해놓으면 후손들에겐 큰 유산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ㅡ' ㅎㅎ
왜 저희 집엔 골동품이 없는 것인가 ㅠㅠ ㅋㅋㅋ
골동품도 없지만 신상품도 없어요 힝 ~~!!
진짜 박물관이네요 ㅎㅎ
멋진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