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2
프로젝터에 100인치 스크린 조합으로 영화를 보니 꽤 좋다. 최근 소파도 하나 들여서 밤에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기분을 낸다. 스피커는 제대로 갖추지 못했지만 아마 조만간 하나 장만하면 좋을듯하다. 처음 부려보는 사치다. (애초에 집에 책 말고 이것저것 뭘 둔다는 생각을 별로 해보지 않았고 욕구도 없었기에.)
2017년과 비교하면 올해는 또 다른 느낌의 불장이다. 약한 조정 이외에 계속 오르기만 하니 좀 무섭다. 적은 변동성으로 슬금슬금 올라가는게, 여러 올라가는 패턴 중에 꽤 무서운건데 (그만큼 탄탄하다는 이야기다) 다들 기대심리 때문일까? 여러모로 잠못드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