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좀 하자~~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7살 아들이 있다보니 물건들이 많습니다.
모두 다 치우고 싶지만~~아직은 때가 아니다. 몇년만 기다리자....며 살고 있죠 ㅎ
어제는 작은딸이 학용품등 모아놓은 상자를 엎어서 정리를 시작하네요.
동생한테~이거 버려도 돼? 이거는?
확인하고 허락받고 버릴건 버리고 놔둘 건 놔두고 정리를 합니다.
딸이 저보단 낫네요.
전 물어보지도 않고 버렸다가 나중에 아들이 찾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ㅋㅋㅋ
이것도 정리라고~~~표가 조금 났어요.
스티미언님들도 정리의 시간을 가집시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start success go! go! go!
정리 진짜 힘든거 같아요 ㅠㅠ
맞아요...해도 별로 표가 안나요
아이들 있으면 정리한다고 정리가 되는게 아니죠!! ㅎㅎ
맞아요...자질구레한 물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