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슨 129 ?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 저녁먹고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원에 나갔드랬죠.
신랑한테 "피곤한 내가 갖다올께" 했더니~
"내가 설거지 해놓을께
"
깔끔하게 설거지 잘 해놨더라구요.

근데 아침에 보니 ~

20210411_095333.jpg

20210411_095302.jpg

도대체 설거지를 우찌하면 고무장갑이 저래 찢어지나요~
음....뭐라할수도 없고 ㅠ.ㅜ
덕분에 새고무장갑 꺼내씁니다.

스티미언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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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게 아니라, 찢은 거 아닌가요?
설겆이 해주셨다고 자랑하시는 거죠?~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남편님 힘이 장사십니다. ㅋㅋ

 3 years ago 

ㅋㅋㅋㅋㅋ 정말 어떻게 해야 저렇게 되는거죠? 남편분 능력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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