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의 늪
결혼을 하면서 나중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용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임신을 하고, 아기를 낳고 나서부터는 정보도 물론 올리고 있지만,
협찬을 받아서 마감시간에 쫒기며 의무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받으면 기분은 좋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또 스트레스가 오지만
가계에 보탬이 되는 건 사실인지라 투잡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받아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내도 이런 저런거 신청해보라고 부추깁니다 ㅋㅋㅋ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협찬 늪이라도 두팔 벌려 빠질만 할듯 합니다~ 좋은거 많이 협찬 받고 블로그도 대박나시면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가 투 더 문 하는 거네요 ~ 뭐든 잘 되시길 바라 봅니다
물품 협찬은 아주 유명한 제품보다는 신규입점, 신제품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딱 필요한 베스트셀러보다는 실험정신에 입각해서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계에 보탬이 되는 !! 제일 중요한 거겠지요 ...
글들이 쌓이며 시간이 좀 지나면 전문적인 파워 블로거 가
되어 있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
이왕하는 거 파워가 세지면 좋지요ㅋㅋㅋ 스팀에서는 비록 플랑크톤이지만 블로그로는 새우정도는 되어봐야것습니다.
협찬증이네요 ㅎㅎㅎ 블로그 이웃갈께요 어디에요?
https://blog.naver.com/lnyadora
요기에 올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