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은 휴먼디자인의 타입(매니페스터, 리플렉터)

(글을 시작하기 앞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분명 처음 휴디를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뜻이지.."
처음보는 용어가 많아서 이해가 안 가는게 당연해요!

휴먼디자인을 검색하면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일단 센터들의 의미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고,
게이트 한 쌍이 채널이 되고 이 채널은 자신의 재능을 의미함을
이해하신 뒤 읽어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배우실 분들은 배우게 되어있고,,
안 배우실 분들은 안 배우게 되는 학문이기에..

추후 구체적인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차차 올리며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https://blog.naver.com/marineblu12
여기는 제피셜 휴디 정보를 포스팅 중인 블로그입니다. ㅎㅎ


메니페스터

메니페스터는 전세계 약 9-10프로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의 행동가들이지요!
제너레이터와 반대로 삶이 자신에게 찾아오는게 아닌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니페스터는 천골이 미정의되어있고
목센터와 모터센터가 연결되어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목센터는 행동하고, 뭔가를 말하고. 물질세계에 현시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고,
모터센터는 솔라플렉서스, 스플린, 하트센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들이 모터를 드릉드릉 돌리면
바로 스로트와 연결되어있는 채널을 통해 현시할 수 있기에
메니페스터 채널이 되지요.

image.png
이 그림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니페스터 채널이 정의되어있으나 천골이 정의되어있다면
메니페스팅 제너레이터(현시 제너레이터)가 되고요,
천골이 미정이라면 지금 말하는 메니페스터가 됩니다.

이들의 전략은 알리기입니다.
메니페스터인 제가 경험한 바로는,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주변에게 잘 알려줘야 하는 것 같아요.
단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할 때도,
뜬금없는 주제로 분위기를날려버리는 성향이 있는데,
그러면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
"갑자기 이 사람 왜이러지??" 싶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밑밥을 잘 깔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말하면 저항이 적어집니다.
저항이 적으면 분노도 적습니다!

이 사람들은 뭔가 하려고 하면 저항이 두려워서 알려주는 걸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전략과 주도권에 맞추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현시하는데 반드시 알려줘야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감정 주도권이라면,
섣부르게 결정하지 말구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알리면서
행동을 해나가다보면
순조롭게 잘 흘러가기도,
누군가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image.png

아이유가 유명한 메니페스터지요.. ㅎㅎ

리플렉터

전세계 1프로에 해당하는 리플렉터는 저도 잘은 모릅니다! :D..
중요한 선택을 달의 주기 속에서 메니페스터, 제너레이터, 프로젝터가 되어보며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센터가 전부 미정인 게 특징인데 이게 전혀 안 좋은 게 아니에요.
미정의 센터는 더 예민하고 섬세하기에 세상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이
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잠깐! 미정은 색이 없는 센터를 의미합니다.
image.png

색이 있으면 정의

image.png

색이 없으면 어떤 도형이든 미정입니다)

예를 들면 제 천골은 미정이어선지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가 낮은 사람과 있으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게 되는 감각이 있습니다.
그냥 뱃속의 느낌이 뭔가 쎄 해요.
반면 이거다! 싶은 감각으로
천골에서부터 소름이 쫙 돋을 때도 있어요.

그만큼 미정의 천골은 정의된 천골보다 예민하고, 섬세합니다.
자신의 천골의 느낌을 잘 존중해줘야만
다른 이의 정의된 천골 아우라로부터 제 천골을 혹사시키지 않을 수 있어요.

​이렇듯 미정의 센터는 얇고 투명한 유리가 공명하듯 섬세하기에
조건화에 취약합니다.
미정의 센터로 이루어진 리플렉터는 오죽하겠어요.
그만큼 본인도 자신의 환경을 자신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야하고,
리플렉터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자녀의 타입이 얼마나 예민하고 섬세한 존재인지를 존중해줘야합니다.

Sort:  

정의, 비정의의 뜻이 궁금했는데 미정은 잠재력을 의미했군요! 예민하고 섬세하지만 조건이 갖춰지면 폭발력이 생겨날 :)

근데 그 잠재력이 폭발력이라기보다는 유연함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ㅎㅎ
정의되어있지 않음은 정해진 방식이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의된 다른 이들의 센터에 의해 "조건화"에 취약해지는 거구요ㅜ

그 조건화 속에서, 이 느낌이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린다면,
좀 더 자신의 몸을 존중하며 미정의 센터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쥬!

정의된 다른 이들의 센터에 의해 "조건화"에 취약해지는 거구요

말 그대로 정의되지 않아 열려있는 센터군요.
오늘 열심히 책 읽어봤는데 엄청 재밌는데 읽고 나니 의문점이 한 바가지 생겼어요... 카모님 포스팅 찬찬히 보며 이해해볼게요 : )ㅋ

우와... 제가 주변에게 휴먼디자인 얘기해도 다들 초반에만 관심을 살짝 갖고 끝나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스텔라님이 관심이 생기신 것 같아 뭔가 뿌듯하네유 ㅎㅂㅎ

네 휴디 포스팅도 가끔씩 올릴게여 ㅎㅎ
워낙 휴디는 방대한 체계라 나눌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아요 ㅎㅎ

열려있다는 의미랑 미정이 또 살짝 다른데요...
열려있는건 정의되어있는 게이트 조차 없는 것이구 미정은 게이트만 있고 채널로 연결되지 않은 센터를 의미해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7
BTC 60139.96
ETH 1609.95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