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그리고 5.87km 오운완🏃♂️🏃🏃♀️ (목표 2km)
떡볶이가 먹고 싶었는데
걷기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혼술 혼밥 가능 문구를 보고 홀린듯 ㅎㅎ
전에는 카페였는데 언제 바뀐거지...
걷다보니 5키로가 넘었다 ㅎㅎ
아직은 걷기 딱 좋은 날~~
걷기 시작할 때 만난 냥이...
줄게 없어서 미안해....
떡볶이가 먹고 싶었는데
걷기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혼술 혼밥 가능 문구를 보고 홀린듯 ㅎㅎ
전에는 카페였는데 언제 바뀐거지...
걷다보니 5키로가 넘었다 ㅎㅎ
아직은 걷기 딱 좋은 날~~
걷기 시작할 때 만난 냥이...
줄게 없어서 미안해....
딱 저 크기의 옛날 밀떡뽁이가 참 좋습니다 !!
거기에 오뎅도 몇조각 같이 보이면 더욱 좋지요 !!
매운 떡볶이에 시원한 맥주 !! 무한 반복 이겠는대요 ㅎㅎㅎ
다행이 저 한잔으로 끝냈어요 ㅎㅎ
혼술이더라도 걸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저도 그렇게 위안을 ㅎㅎ
혼술하고 싶은 날이지만 22일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