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를 늘리며 큐레이션 활동도 늘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우리는 자본사회에 살고있다는 점을 우선 하여 작성합니다.

스팀잇에는 임대보팅풀이라는 스팀파워를 임대하여 내가 쓴글에 보팅을 받는 풀이 존재 합니다.

자본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은행의 금리 보다 월등히 높은 임대보팅풀을 이해하고 투자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스팀의 임대보팅풀은 임대이기에 안전하기 까지 합니다.

액티브키나 마스터키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언제는 회수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스팀의 가격하락을 막을 수는 없지만 스팀의 갯수를 지켜줄순 있습니다.

우리는 임대보팅풀을 통해 스팀의 갯수를 늘려 재투자 하거나, 보상을 거래소로 보내거나, 스팀파워의 임대를 통해 새로운 코인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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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팀파워를 늘리면서 큐레이션 활동을 늘리는 방법을 무엇일까요?

제 생각은 임대할수 있는 스팀파워를 제한 하는 것입니다.

그럼 임대외의 스팀 파워는 큐레이션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 하겠죠.

그것에 셀프보팅이건 지인 보팅이건,

더 많은 수익을 위해서 활동하거나 스팀파워를 늘리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부분은 커뮤니티가 약속하긴 힘듭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스팀잇에 들온 목적과 하고자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재단에서 나서야 할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소각에 대한 부분도 같이 만든다면 더 좋겠죠.

스팀잇의 사용처를 만들어도 반드시 소각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스팀은 무한발행이기 때문이죠.

소각처를 만들어 언젠가 하루 발행량보다 소각량이 넘어가는 순간 스팀의 가격은 상승하리라 보여집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부분은

재단의 협조가 어려울때 인데요.

자본사회이기 때문에 임대보팅풀의 결정으로 임대량을 반만 받더라도,

다른 임대풀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갈등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의견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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