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여행) 판교 - 비앙또아
내가 분당에 살때는 판교에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았었다.
판교가 들어서고 핫한 곳이 많이 생겼다고는 들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다.
‘아비뉴프랑‘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아보카도를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집 샐러드에 나오는 아보카도는 정말 맛이 좋았다.
이정도 맛이라면 정말 매일 먹고 싶은 맛이라고나 할까?
파스타는 여러 종류로 주문해 보았다.
모든 파스타가 맛이 좋았다.
다만 토마토 파스타는 너무 한국인 입맛을 저격해서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크림과 오일 파스타는 전문 셰프의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주 괜찮은 맛이었다.
이런 걸 통틀어 모라고 하는지는 까먹었는데, 아무튼 단지에 스프가 들어 있고 찍어 먹을 수 있는 빵이 함께 나온다.
하얀색은 버섯의 향긋한 맛이 나는 버섯 스프였고, 빨간색은 스테이크가 들어간 스프였다.
다음부터 육지에 가면 이 거리에 들려 또다른 식당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음식점이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엄청난 곳이네요. 멋집니다. ^^
외국 음식점 같아요..😄
엄청 푸짐하게 드셨네요~ 전 단지에 스프든 게 맛나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