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수어노래 배우기) 가을밤 떠난 너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시간만 더디게 가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미안해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한데
뭐가 그리 어렵던지 우리
그때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
정말 지독하게 미웠어
음 니가 보고 싶어져 수없이 참아도
걷잡을 수 없이 부쩍 커버린 내 맘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넌 이 모든 추억들을 지우고 살 수 있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못다 한 말들이 많다고
너에게 줄 마음이 아직 남아있다고
여전히 나 기다린다고 한 번만 돌아오라고
지나간 시간 속에 아직 멈춰있다고
가을밤 떠난 너 이제 홀로 서 있네

분위기가 참 좋은 노래이다.
노래가 듣기에는 참 좋은데, 수어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다.
이런 경우는 왜인지 잘 모르겠다.
그닥 어렵지 않은 가사인데도 수어표현이 어렵다.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라는 가사를 수어로 표현하는데 ‘계절이 다시 되었기 때문에 네가 생각난다’라고 한다.

‘가끔 네 소식을 들어 이젠’는 ‘가끔 너에 관하여 듣는다 지금’이라고 한다.

‘더디게 가’는 ‘느리게 느껴진다’라고 한다.

‘정말 지독하게 미웠어’는 ‘정말 미워 심하게’로 표현한다.

‘부쩍 커버린 내 맘’은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데 ‘증가하게 된다 내 마음’이라고 한다.
진짜 어렵다.

이상하게 평범해 보이는 가사가 어순이 다르거나 생략이 되거나 좀 다르게 표현하거나 해서 아주 어렵게 느껴지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가 그런 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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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정말로 어려운 언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years ago 

디테일한 것까지 익숙해지려면 아직 먼 듯합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3 years ago 

분위기 있죠?^^

수어를 잘 모르니 오묘한 그 느낌까지는 몰겠네요^^

 3 years ago 

요 한계를 넘어야 어디가서 수어좀 한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ㅋ

ㅋㅋ글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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