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33
오늘의 Having 일기 #133
No. 133
2024. 08. 04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식사
I feel
일요일이었던 어제 오후에 가족들과 같이 영화관에 다녀왔다. 그리고 저녁에는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왔다. 주말에 쉬는 것도 좋지만, 가족들과 같이 재미있는 것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시간은 그것보다 훨씬 소중하다. 그런 점에서 어제는 아주 의미있는 날이었다.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에 오늘 하루를 함께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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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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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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