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 등급은 내려갔지만 워런 버핏은 미 국채를 매수하다
- 국채: 정부나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들이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차용증서이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 레이팅스는 미국 시간 8월 1일 기준, 미국의 신용 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뉴욕 증시는 약간 조정을 받기 했지만...
2011년처럼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주 월요일(7월 31일), 워런 버핏 할아버지는 미 국채 중에서 단기 국채(3개월, 6개월)를 100억 달러 (원화 1320원 기준으로 13조 2000억 원)를 매입을 하였고,
추가적으로 100억 달러가량을 더 살지 고민하고 있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현재(23년 8월 8일 기준) 미국 3개월, 6개월 만기 국채 금리는 연 5.4% 이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 할아버지는 미국이 안 망한다고 생각하고 통 큰 베팅을 하셨네요^^
단기라고 해도 연 5.4%의 이자 수익이 얼마인가요ㅎㅎ
또한,
미국이 무제한적으로 화폐(달러)를 찍고 있지만...
현재는 미국 외의 다른 나라가 기축 통화를 대신할 나라가 없긴 합니다 @.@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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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좀 내려가자 쇼핑 좀 하게 ㅋㅋ
코인도 괜찮아요ㅎㅎ
큰손들은 3프로 이상만되도 투자하죠.. 역시 큰손들 ㅡ.ㅡ
돈이 많으면 1프로라도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태풍에 조심 하세요..
넵~ 바보마담님도 태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