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되는 #6] 50대 퇴사 후 무직이 되었을 때의 다가온 현실~

오늘은 스팀잇 자체가 사진이 안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해서~~

"50대 퇴사 후 무직이 되었을 때의 다가온 현실"이라는 유튜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5분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그리고
직장이 좋고, 연봉도 높다면...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퇴사할 나이가 다가오기 전에는...
퇴사한다는 생각을 잘 가지지 않습니다~!!

또한,
내가 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회사를 위해 시간을 다 받쳤지만...

나이가 들고, 쓸모가 없어지면...
회사에서는 '퇴사'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30대 초반에 다니던 작은 회사에서 경기가 좋지 않아서...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면서...
저 포함 몇 명이 회사를 나가야 한다고 들었었는데요~

그 당시 저는 워커홀릭이었습니다^^
명절에도 몰래 출근하고, 평일 야근, 주말에도 수당이 적어도 출근했었거든요ㅎㅎ
그리고
그 이후부터 일이 잘 안 풀렸지만...
그때부터 저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 말이 빠르면 40대 일 수도 있습니다.
'명예퇴직'이라는 포장된 이름처럼요~!!

또한,
회사는 내가 몸이 안 좋아지거나 내가 하고 있는 업무를 잘하지 못하게 되면
과감히 나의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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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내용 중에...

내가 잘 못한 것은...

• 회사를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그 때문에 나를 소홀히 했던 것

•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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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가오지 않을 것 같은 그것에 대해서 대비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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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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