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체중 기록 (22.04월~23.04월)


작년(2022년) 4월쯤에 제 몸무게가 86kg에서 최고로 90kg까지 갔었습니다~
거의 운동을 안 하면서 계속 몸무게가 늘어나더라고요ㅎ

중요한 건, 운동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


그 당시(22년 4월) 어떠한 계기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과
작년 7월 불면증, 불안 증세, 약한 우울증 증상까지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이제는 걷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루를 살아가기가 힘들어지는 몸으로 변하게 되었죠ㅠ;


그중에서~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걷기 운동'이 최고로 맞았고,
스테픈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년간 체중변화(22.05~23.04)-2.jpg


그리고
1년간 체중 변화를 기록한 것입니다.

작년 10월부터 75kg까지 살을 빼고,
그 이후 최저 73kg까지 내려왔지만...
더 살을 빼려면...
힘들긴 하더군요 @.@

지금은 75kg 내외를 유지 중입니다.


하여튼

몸무게 11kg를 뺀 것이 중요하겠죠ㅎ


턱살이 두 개였는데... 하나가 되는 효과ㅎㅎ


그리고
이 증상이 저에게 와서 정신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약 복용과 걷기 운동(스테픈과 함께~)을 하고 나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효과가 있으니...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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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할 때,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건강을 챙기는 게 최고예요~!!



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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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지네요.
저는 0.1톤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무언가를 투자를 하면...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여지실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last year 

건강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게 아니니 꾸준하게 잘 유지하시길 바래요 ㅋ

네~ 감사합니다^^

체구는 건장하시네요^ 땀흘리고 운동하면 모든게 좋아집니다 ~~..운동 고고!

겉만 보면 멀쩡합니다ㅎㅎ
속이 안 좋아서 그렇죠 @.@

뭐든지 시작이 중요하고 힘든데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그렇죠ㅎ
살빼기가 참 어렵다는걸 알게 된 계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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