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밋업 숙취 해소 오운완 6.27km(목표 5km)

어제 저녁 총신대입구역 인근에서 스팀잇 밋업이 있었습니다. 이날 오랜만에 보는 스티미언분들이 너무도 반가워 알콜을 생각없이 마셨더니 숙취가 만만치 않더군요.

아침 일찍 눈이 깨어 숙취 해소를 위해 6.2km를 걸어줬는데 처음 10분까지는 무지 힘들더군요. 하지만 그 힘든 시간 지나니 걷기가 술술 되었네요.

역쉬 걷기는 만병통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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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하루종일 빌빌대고 있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꼭꼭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ㅡ')b ㅎㅎㅎ

제가 좀 덜 마셨잖아요..ㅋㅋ
행복 일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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