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열매

in AVLE 일상3 years ago (edited)

노란 꽃망울이 가지에 다닥다닥 피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

겨울 추위에 지친 몸을 기지개 피게 해주는
산수유는 온 들에 더불어 노오랗게 피어 있을때
관광객을 유인 하며 제 몸값을 한다

워낙 작은 꽃이라 혼자 일땐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 할게다.

가을이 되어 보석 같은 붉은 열매가
약재로도 각광 받으며 사랑을 받으니
버릴데 없는 귀한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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