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이웃을 만나 담소 하다.

in AVLE 일상7 months ago (edited)

며칠째 날씨가 따듯 하니
마음 놓고 공원에 갈수 있어
귀한 선물 받은 느낌 이다.

이럴때 부지런히 운동 하자.

나와 같은 생각의 사람들이 많은듯
운동에 열중 하는 사람 천지 이다.

얼굴이 더 작아 졌다며
염려 해주는 이웃도 만나고
또 오랫만에 만났으니
벤취에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는것도
밖에 나오니 할수 있는 일이였다.
오늘 바람도 없고 햇빛 마저 따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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