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끼다
아침에 비가 살짝 뿌리더니 기온이 내려 갔다.
지금 20도인데 체감 온도는 19도 란다.
바깥에 나갔다 들어 왔는데도 땀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을이 확실히 왔나보다.
지구 환경 학자는 11월 까지 오르락 내리락
기온이이 많이 떨어 지지는 않으리라 예측 했다.
오늘이 10월 초하루 옛날 우리 아들 고등학교 때는
오늘 검은 동복을 입었고 6월달에 하복을 입었었다.
옛날과 많이 바뀐 지구 환경이
올겨울은 또 어떻게 바뀔지 제발 너무 춥지 말기를...
저도 너무 추운 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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