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에도 스팀으로~~
눈길을 떼지 못하고 바쁜 일상을 쪼개고 있습니다.
이 남의 이름은 돌 단풍,
돌벽 틈에서 제발 푸른 빛을 내더니,
이제 꽃을 피우는 넘,
어떤 환경과 어떤 조건도 탓하지
않아야 했고 그랬어야 옳았지만,
세상이 어디 만만해야 말이지~~!!!!
스팀은 결국 하룻새 잠시 부활하고 말까????
눈길을 떼지 못하고 바쁜 일상을 쪼개고 있습니다.
이 남의 이름은 돌 단풍,
돌벽 틈에서 제발 푸른 빛을 내더니,
이제 꽃을 피우는 넘,
어떤 환경과 어떤 조건도 탓하지
않아야 했고 그랬어야 옳았지만,
세상이 어디 만만해야 말이지~~!!!!
스팀은 결국 하룻새 잠시 부활하고 말까????
어차피 길게 봐야죠....올해 말 크게 뛴다에 한표 ㅎㅎ
저도, 까이꺼 10,000표(>,<) 쯤 던지고 싶지만 그게 참 잘 안되네요. 잘 계시지요?
6년째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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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도 스팀에 대한 애정이 변함이 없군요.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다시 힘을 내 보려구요:))
응원 감사드려요~^^
[공지] STEEM FEST KOREA 2023 - 4/29(토) 오후 3시 서울 문래동 브루스카
네네~ 그날 정해진 일정으로 다소 늦겠지만 달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은 4/12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