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와 어글리 걸

in AVLE 일상yesterday (edited)

오늘 읽고 있는 책의 제목은 빅 마우스와 어글리 걸 이다. 연극부 훈남 허풍쟁이와 농구부 얼꽝의 이야기다.

훈남은 친구들에게 말한 뻥때문에 폭파테러리스트로 누명을 쓴다. 모두가 그에게 비난을 할 때, 그의 누명을 벗게 해 준 농구부 얼꽝 어슐리의 배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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