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502일째 (달성 2.2km)
펀치볼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한컷~
해안도로를 통해 더 높이 올라가면 북한땅까지 볼 수 있다 하는데 날씨가 좋지 않고 안개가 자욱해서 볼수 없었다.
끝까지 올라가니 전방부대가 있었고 정문 초소를 지키던 군인이 이 날씨에 민간인을 보고 깜짝 놀라한다.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와 제4땅굴을 방문했으나, 공사 관계로 아얘 차단시켜 들어갈 수 없었다.
펀치볼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한컷~
해안도로를 통해 더 높이 올라가면 북한땅까지 볼 수 있다 하는데 날씨가 좋지 않고 안개가 자욱해서 볼수 없었다.
끝까지 올라가니 전방부대가 있었고 정문 초소를 지키던 군인이 이 날씨에 민간인을 보고 깜짝 놀라한다.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와 제4땅굴을 방문했으나, 공사 관계로 아얘 차단시켜 들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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