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5만 스팀파워까지 달려갑니다.
일단은 5만 스파까지 가보려합니다. 이후에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묵히고 평가하여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려 합니다. 이 정도 스파로는 에이블 커뮤니티의 작가들에게 보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AVLE 일상'에서 활동하는 스티미언들이 증가하여 충분한 보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있습니다. 그래서 스파 증가가 필요합니다.
스팀 가격이 다시 백원대 또는 이백원 초반으로 갈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지 않기를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이 가격대는 스팀 매입의 적정 시점인데 여력이 없습니다. 있다면 스파를 빌드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말이죠. 그래도 일단은 스팀파워 증가에 노력해볼 작정입니다. 보팅이 '스팀잇'에 흥미를 느끼는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글도 쓰고 수익이 생기는 스팀의 매력에 빠져드는 스티미언들을 기다립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도 잠시 쉬었다 돌아왔지만 스팀잇이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지와 응원, 그리고 에이블에 임대를 해주세요. 이것이 첫걸음입니다.
개인차원이 아닌 avle curator 등 에이블을 대표하는 계정을 통해 보팅하는 여러 방안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방안을 고민해보겠습니다. 문제는 스파를 얼마만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