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에 피서객이 많군요

in AVLE 일상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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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은 공공도서관이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갈 수 있는 곳이 북카페입니다. 말이 북카페이지 도서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서객이 많습니다. 반반인 것 같습니다. 자리를 차지하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잡지 등을 읽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피서객이죠. 폭염이 계속되니 겸사겸사 온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열공에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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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以前看过一个新闻 说有一些失业人员喜欢在图书馆度过自己的时光 假装自己很忙 我以前总以为这样的说法很奇葩 有点假 但是从我毕业以后 我看确实是我生活的缩影 是我的写照 什么时候才能结束这一切呢 看到图书馆有感而发

when I see them, half the people seem to be pretending to read books meaning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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