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 마켓 현황과 분위기

에이블 마켓이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서서히 그 관심과 열기가 번져가고 있다.
현재 에이블 마켓에 올려져 상품은 @jamislee님의 에이블 커피와 곰취가 있다. 에이블 커피와 곰취를 구매하면 에이블 사모펀드 운영진의 풀보팅이 있다. 또한 곰취를 구매하면 운영진의 풀보팅과 자미스리님이 10스팀을 보내주고 있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스티미언들이 많은 것 같다. 운영진의 풀보팅과 10스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handword님은 도자기 공예를 판매하고 있다. 다양하고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래 링크는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상품 구입시 운영진의 풀보팅을 준비하고 있다.

https://avle.io/hive-138689/@handword/avle-market-test-wild-rose-ring-bowl-104-steem-29000-krw

@nasoe님은 용인시 처인구 두창저수지 부근에 카페 그레이스톤을 운영하고 있다. 3.29(수)에는 에사모(에이블과 스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밋업을 가졌다.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리는 카페이다. 그레이스톤 방문 후기를 포스팅하면 운영진이 풀보팅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진의 풀보팅이 약 25만 스파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스파를 높여 갈 예정이다. 그래서 더 많은 보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운영진이 스팀을 보내주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추가로 에이블 사모펀드 기금이 충분히 조성된다면 이것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

아직 에이블 마켓을 이용하거나 상품을 올리는 것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다. 상품을 올리고자 할 때는 "avle-market" 태그를 달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마켓에 포스팅된다. 또한 에이블 커피 구매 후기를 포스팅할 때 "avlecoffee" 태그를 달면 자미스리님의 보팅과 운영진의 풀보팅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상품도 동일한 개념으로 후기를 포스팅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아직 에이블에 가입하지 않아 마켓 이용에 제한되는 스티미언은 아래 링크에 에이블 가입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https://avle.io/@etainclub/avle-sign-up-screens

스팀 가치를 높이고 커뮤니티의 활성화는 관심과 지지 그리고 행동이 따를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다. 그래야 윈윈할 수 있다. 결국은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재의 침체된 분위를 끊어 버리고 스팀 가격이 만원이 되고 커뮤니티가 제기능을 하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전진해야 한다. 이것은 어느 한 사람, 몇몇이 한다고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동참하고 힘을 모을 때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다. 스팀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이상을 추구하더라도 현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다. 우리는 이슬을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에이블 사모펀드 기금 증가에 관심이 필요하다. 기금 확대가 눈에 보이는 효과뿐만아니라 지면상 말할 수 없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는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happyworkingmom님이 제작한 에이블 로고를 포스팅할 때 적극적인 활용과 전파가 병행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추진전략이 쌓이고 실행되다면 그 목표는 멀지 않다고 믿는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