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74)in zzan • 5 years ago (edited) 목이 아프다 따뜻한 물로 달래도 뻣뻣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솥바닥에 남은 밥을 긁어 누룽지를 만들려다 마음을 바꾼다 무뚝뚝하기 짝이 없는 뚝배기 부드럽고 고소하게 지내보자고참기름 한 방울 떨구고 밥 담고 나물 올리고 비싼 금란으로 격을 높여 아픈 목을 위한 성찬을 준비한다 목이 조금이라도 노여움을 풀까 #zzan #atomy #aaa #steemleo #dblog #palent #steemit #life #diary